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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산군,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연

예산군은 25일 오후 7시 예산군문예회관에서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공연한다.

예산군,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연

▲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포스터. 예산군 제공

예산군은 25일 오후 7시 예산군문예회관에서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공연한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작품 가운데 두 번째인 이번 공연은 가수 고 김광석의 동명 명곡을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으로 오랜 세월을 함께한 부부의 삶과 변함없는 사랑, 가족의 의미를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낸다.

배우 이필모와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주연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친디. 이필모는 세월 속에서 후회와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남성의 삶을, 이희진은 묵묵히 가족을 지켜온 여성의 사랑과 강인함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공연은 당시 시대상을 사실감 있게 담아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되며 중장년층에게는 청춘의 추억과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의 삶과 사랑을 이해하는 특별한 감동을 전한다.

예매는 오는 13일부터 인터넷(yesan.moonhwain.net), 전화, 현장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전석 1만 원.

예산=이석호 기자 ilbolee@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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