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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예산교육지원청 예산미래교육센터, '상상이룸교실' 운영

이후 3D 모델링과 3D 프린터를 활용한 제작 활동,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능 보완 및 타당성 검토, 최종 산출물... 있다"며"앞으로도 예산미래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발명·AI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산교육지원청 예산미래교육센터, '상상이룸교실' 운영

▲ 예산교육지원청 예산미래교육센터, ‘상상이룸교실’ 운영

충남 예산교육지원청 예산미래교육센터는 지난 8일,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상상이룸교실 발명 정규교육과정' 1기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기(4~6월), 2기(9~11월)로 나눠 운영되며, 초급 12차시, 중급 20차시 과정으로 체계적인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 중심 수업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미래 역량을 기르게 된다.

초급 과정인 '상상 길라잡이'에서는 발명의 개념과 역사, 지식재산권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 문제를 탐색하고 스캠퍼(SCAMPER) 기법 등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발상하는 활동이 이뤄진다.

이어 개인별 발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발명 기초 역량을 다진다.

중급 과정인 '상상 마루'에서는 생체모방 등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마인드맵과 스케치를 통해 아이디어를 시각화한다.

이후 3D 모델링과 3D 프린터를 활용한 제작 활동,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능 보완 및 타당성 검토, 최종 산출물 발표까지 프로젝트 기반 학습으로 운영된다.

특히 본 교육과정 이수 학생은 학교로 명단이 제공되며,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등재될 예정으로 학생 성장 기록과 연계되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송명숙 교육장은"상상이룸교실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며"앞으로도 예산미래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발명·AI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산=박보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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