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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예방 중심 구강관리 중요성 되새겨요”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는 9일 오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1층 니사금홀에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예방 중심 구강관리 중요성 되새겨요”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는 9일 오전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1층 니사금홀에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구시치과의사회가 주관하고 대구시, 대구시교육청,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롯데제과, 동화약품 등이 후원한 행사는 유공자 표창, 건치어르신 시상, 구강보건계몽 글짓기·포스터 응모전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강현구 대구시교육청 체육예술보건과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이 스스로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애 대구시 건강증진과장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칫솔질 실천율은 높아지고 구강건강 상태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65세 이상 어르신의 저작불편 호소율은 감소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전문가들과 협력해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공자 표창에서 대구시장상은 이현주 대구시치과의사회 부회장과 이병석 대구·경북치과의료기기산업회 부회장이 선정됐다.

시치과의사회장상은 정재환 시치과기공사회 섭외이사, 오나래 대구보건대 치위생학과 교수, 이은주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교수가 수상했다.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에는 하성준 경북대 치과대학 학생이 선정됐다.

건치어르신 부문에서 대상은 박영희(70)씨, 우수상은 김영록·최경순·강병학·최현호 씨가 각각 수상했다.

저학년부 108편, 고학년부 88편 등 총 196편의 작품이 출품된 구강보건계몽 글짓기 및 포스터 응모전에서 저학년부 대상은 권혜미(경동초 2학년)양의 ‘세상에서 가장 재미없는 예고편’, 고학년부 대상은 배규민(영신초 6학년)군의 ‘아빠의 치실 사용법’이 선정됐다. 공모전에서는 대상 2명을 포함해 모두 5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영주 대구시치과의사회장은 “구강보건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와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시치과의사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사업과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평생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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