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조성준 기자 = 영화 '비광'은 거의 모든 장면의 온도가 비등점을 향한다. 등장인물들도 마찬가지다. 화려했던 지난날에 사로잡혀 있다가도, 어떻게든 서로 도와 살아남으려 치열하게 발버둥치는 모습이 당사자들은 물론이고 보는 이들의 체온까지 끌어올린다. 이 영화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지원 감독은 지난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
영화 '비광' 이지원 감독, "연출 접고 비단잉어나 키울까 했죠"
영화 '비광'은 거의 모든 장면의 온도가 비등점을 향한다. 등장인물들도 마찬가지다. 화려했던 지난날에 사로잡혀 있다가도, 어떻게든 서로 도와 살아남으려 치열하게 발버둥치는 모습이 당사자들은 물론이고 보는 이들의 체온까지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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