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사 3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한 담당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박병진 금융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상임이사가 강사로 나서 ‘경제의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과 금융 이해력’을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사회과 교육과정의 경제 영역 핵심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학생들의 금융 문해력과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수업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교과서 내용을 실제 사례와 연계한 수업 설계 방안도 함께 다뤘다.
신봉자 교육장은 “삶과 연결되는 실천적 경제교육 연수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함께 학생들의 경제적 지혜 성장에도 힘써 달라”고 말했다.
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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