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 전문 강사진이 맡아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교육했다.
특히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중심으로 초기 대응 능력과 현장 대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영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군민과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응급처치 교육을 이어가며 안전문화 확산과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