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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상] 전 5선 국회의원 안민석, 교육청ㆍ지자체 벽 허문다...핵심 교육...

AI·반도체 산업 시대에 맞춰 학생들이 대학 연구시설이나 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안 후보는 "대학은 방학 기간 등 1년에 몇 달씩 시설이 비어 있다"며 "대학 교수들이...

[영상] 전 5선 국회의원 안민석, 교육청ㆍ지자체 벽 허문다...핵심 교육...

[경기 수원=팍스경제TV]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청과 지자체, 대학, 기업 사이의 장벽을 허무는 이른바 ‘벽 깨기'를 핵심 교육 개혁 구상으로 제시했습니다.

안 후보는 교육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 학교와 지역사회 사이에 존재하는 다양한 벽을 허무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교육 예산과 인프라, 교육 프로그램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후보는 “일반 행정과 교육 행정 사이의 벽이 워낙 높다”며 “하지만 철학과 의지가 있다면 충분히 허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산에서 5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안 후보는 이러한 ‘벽 깨기’를 직접 추진한 경험을 들며 “처음에는 시청과 교육청 공무원들이 함께 회의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지만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금은 전국에서 학교와 지역의 협력이 가장 활발한 도시 중 하나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안 후보는 특히 교육청과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교육 예산을 확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교육을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면 지금보다 교육 예산을 두 배 가까이 늘릴 수 있다”며 “지자체가 교육에 참여하면 해결하지 못할 교육 민원은 거의 없다”고 말했습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대표적인 사례로 학교 체육관 야간 개방 문제도 언급했습니다. 안 후보는 “지역 주민들이 가장 많이 요구하는 것 중 하나가 학교 체육관 개방인데 많은 학교가 이를 꺼린다”며 “하지만 오산에서는 학교 체육관이 100% 개방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학교가 지역사회에 시설을 개방하면 지역 역시 교육에 필요한 자원과 지원을 학교에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 후보가 말하는 ‘벽 깨기’는 단순히 학교와 지자체 협력에 그치지 않습니다.

그는 학교와 대학, 기업 간 협력도 강조했습니다. AI·반도체 산업 시대에 맞춰 학생들이 대학 연구시설이나 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도록 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안 후보는 “대학은 방학 기간 등 1년에 몇 달씩 시설이 비어 있다”며 “대학 교수들이 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학생들은 대학 연구실을 활용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기업 현장을 직접 보는 것만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인식이 달라질 수 있다”며 “학교와 지역, 대학, 기업의 벽을 허무는 것이 미래 교육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안 후보는 이러한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자신을 “벽 깨기 교육감”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끝으로 안민석 예비후보는 “교육감실에 앉아 있는 교육감이 아니라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감이 되겠다”며 “학교와 지역, 대학, 기업의 벽을 허물어 경기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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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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