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유일 9년 연속 주관기관 운영
영산대학교 전경.
[부산=데일리한국 이가현 기자]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이 유망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형 멘토링 캠프를 개최했다.
영산대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은 경남 사천시 KB손해보험 인재니움에서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멘토링 캠프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창업 3년 미만의 유망 기업 19개사가 참여했다.
영산대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은 행사 기간 동안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정부지원금 환수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등 창업기업들이 놓치기 쉬운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했다.
또 투자유치, 마케팅, 연구개발(R&D) 등 창업 전반에 걸친 기업 역량 강화 멘토링과 함께 기업별 현안 청취 및 애로사항 상담 시간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지식재산권 확보 전략 △벤처기업확인제도 활용 방안 △기술보증기금의 2026년 지원 사업 안내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특강도 이어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영산대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의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주관기관에 9년 연속 선정된 대학으로, 동남권 창업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영산대 초기창업패키지사업단 여석호 단장은 “기업들이 이번 멘토링 캠프를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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