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인 NPTE에 최종 합격한 영산대 물리치료학과 박득현 동문이 노스조지아대학교 캠퍼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영산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미국 물리치료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다섯 번째로 배출했다.
영산대 박득현 동문은 최근 미국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인 NPTE에 최종 합격했다.
박 동문은 영산대에서 물리치료학과 학부와 석사과정을 마친 뒤 미국 노스조지아대학교와 연계한 물리치료임상박사(ppDPT) 과정을 이수했다.
이 과정은 국내에서 기초 교육을 받은 학생이 미국 대학의 학위과정을 이어가며 NPTE 응시 자격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미국 체류 기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게 대학 측 설명이다.
박 동문은 교수진의 지도와 단계별 교육과정이 미국 물리치료사 시험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영산대는 노스조지아대와의 학위연계 과정을 토대로 학생들의 미국 물리치료사 시험 준비와 해외 진출을 계속 도울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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