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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동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방과후 돌봄 강화' 교육지원 확대

남부권 보은·옥천·영동 지역 초등학교 12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창의과학, 사회정서, 기후환경, 체육, AI 디지털, 문해력 등 42개 프로그램이 총 1844차시 규모로 운영된다. 각 학교는 3D 블록 기반 과학 활동, 인공지능...

영동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방과후 돌봄 강화' 교육지원 확대

‘학교폭력 예방 연수’ 교원 대응 역량 강화

‘대학연계 방과후 돌봄’ 지역 교육격차 해소 추진

‘현장 중심 교육지원’ 학생 성장 맞춤형 체계 구축

영동교육지원청은 26일 학교지원센터 시청각실에서 초·중·고 교감과 학교폭력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영동교육청

영동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와 대학연계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안전과 성장 지원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 영동 학교지원센터 ‘학교폭력 예방 연수’ 대응 역량 강화

영동교육지원청은 26일 학교지원센터 시청각실에서 초·중·고 교감과 학교폭력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교감과 담당교사 41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현장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접수와 초기 대응, 성희롱·성폭력 사안 처리, 학교장 자체해결제, 전담기구 심의 과정, 사후조치, 조사보고서 작성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 간 관계 회복과 학교생활 정상화를 위한 교육적 해결 방안을 중심으로 운영돼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김보현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과 공정한 사안 처리는 안전한 학교생활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연수 확대 의지를 밝혔다.

영동교육지원청은 3월부터 12월까지 저학년 성장 발달에 맞춘 방과후·돌봄 대학연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영동교육청

◇ 영동 ‘대학연계 방과후 돌봄’ 맞춤형 교육 확대

영동교육지원청은 3월부터 12월까지 저학년 성장 발달에 맞춘 방과후·돌봄 대학연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교원대학교와 협력해 전문 강사를 학교에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남부권 보은·옥천·영동 지역 초등학교 12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창의과학, 사회정서, 기후환경, 체육, AI 디지털, 문해력 등 42개 프로그램이 총 1844차시 규모로 운영된다.

각 학교는 3D 블록 기반 과학 활동, 인공지능 탐험대, 전통놀이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강화한다.

김보현 교육장은 “대학과 지역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풍부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지원 체계 강화’ 지속 추진

영동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예방과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 안전과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연수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의 전문성과 학생 교육의 질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기반 협력 모델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교육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손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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