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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동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위촉식 개최…어린이 안전 통학환경 조성 앞장

충북 영동경찰서가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녹색어머니연합회 신임 임원진을 위촉하고 민·경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영동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위촉식 개최…어린이 안전 통학환경 조성 앞장

▲ 이두한 경찰서장이 녹색어머니연합회 신임 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충북 영동경찰서가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녹색어머니연합회 신임 임원진을 위촉하고 민·경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영동경찰서는 지난 26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2026년 녹색어머니연합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연합회를 이끌어갈 신임 임원진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어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 안내와 간담회가 진행됐다.

영동군 녹색어머니연합회는 지역 내 2개 초등학교 학부모 75명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횡단보도에서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질서 확립과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교통안전 봉사단체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두한 경찰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찰도 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교통법규 준수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경찰서는 앞으로도 녹색어머니연합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영동=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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