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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도 청학1동, 취약계층 30세대 찾아 추석 안부

부산 영도구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 30세대를 찾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핀다.

영도 청학1동, 취약계층 30세대 찾아 추석 안부

부산 영도구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한가위' 문구가 붙은 상자를 앞에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구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 30세대를 찾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핀다.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행사를 진행한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차례로 방문해 안부를 묻고 주거환경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가족과 떨어져 명절을 보내는 이웃의 고립감과 외로움을 덜어주려는 취지다.

한종학 민간위원장은 홀로 추석을 맞는 주민에게 이웃의 온기를 전하고 어려운 이들의 곁을 지키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선영 공공위원장인 청학1동장은 복지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민관이 함께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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