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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남대 신입생 등록률 100%…입학 성적도 상승

덕분"이라며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으로 '학벌시대'가 저물고, '실력'에 기반한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영남대 청년들이 캠퍼스에서 그들의 잠재력을 마음껏 신장시켜 새 시대 창조자로 성장하도록 정성을 다해...

영남대 신입생 등록률 100%…입학 성적도 상승

정시 경쟁률 5.97대 1 기록

장학금 총액 전국 1위 규모

다양한 대형사업 참여 성과

영남대가 2026학년도 신입생 등록(입학정원 4천620명) 결과, 지난해 17년 만에 달성한 신입생 등록률 100%(대학정보공시 정원 내 기준) 성과를 2년 연속 이어가는 쾌거를 거뒀다. 학령인구 급감과 수도권 집중 심화라는 척박한 입시 환경 속에서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도 등록률 99%의 결실을 거두었으며, 정시모집에서도 5.97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특히, 올해 대입에서 영남대는 ‘양과 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2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과 함께 모집 단위 60개 학과 입학생 성적이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남대의 담대한 혁신이 수험생과 학부모의 굳건한 신뢰를 받는 대학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이번 입시 성과는 최외출 총장 2기 체제가 본격화되며 대학의 혁신 전략이 뚜렷한 비약과 결실로 나타난 결과다. 전교적인 교육 혁신을 추진하며 명확한 목표를 향해 연구와 교육에 매진한 교수진,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직원 등 대학 모든 구성원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러한 ‘학생 제일주의’ 기반의 진정성 있는 노력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깊은 공감을 얻고, 영남대를 최종적으로 선택하는 데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영남대의 핵심 경쟁력은 학생을 향한 아낌없는 투자에 있다. 영남대의 장학금 총액은 약 865억 원 규모로 전국 1위(2025년 정보공시 기준)를 자랑한다. 재학생 1인당 연평균 약 440만 원의 혜택이 돌아가는 셈이다. 여기에 더해 ‘2025년 경상북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서 총 857억 원 규모의 대형 사업비를 확보했고, 반도체 특성화대학 및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등 주요 국가 전략 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2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 60개 학과 전년 대비 성적 상승이라는 놀라운 결실은, 시대가 요구하는 청년 역량을 키우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정성을 다해 헌신해 주신 모든 교직원이 함께한 덕분”이라며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으로 ‘학벌시대’가 저물고, ‘실력’에 기반한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영남대 청년들이 캠퍼스에서 그들의 잠재력을 마음껏 신장시켜 새 시대 창조자로 성장하도록 정성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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