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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남대 박한우 교수 스프링거 네이처 ‘우수 에디터상’ 2개 부문 수상

영남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박한우 교수가 세계적인 학술출판사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가 선정하는 ‘우수 에디터상 2026(Editor of Distinction Awards 2026)’에서 편집 공로상(Editorial Contribution Award)과 저자 서비스상(Author Service Award)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영남대 박한우 교수 스프링거 네이처 ‘우수 에디터상’ 2개 부문 수상

박한우 교수. 영남대 제공

영남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박한우 교수가 세계적인 학술출판사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가 선정하는 ‘우수 에디터상 2026(Editor of Distinction Awards 2026)’에서 편집 공로상(Editorial Contribution Award)과 저자 서비스상(Author Service Award) 2개 부문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현재 스프링거 네이처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Quality & Quantity: International Journal of Methodology)에서 수석 에디터(Editor-in-Chief)를 맡고 있다. 이번 수상은 국제학술지의 편집과 심사 운영, 저자 서비스, 학술출판의 질 관리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은 결과다.

편집 공로상은 투고 논문에 대한 면밀한 평가와 엄정한 동료심사 과정을 통해 학술출판의 과학적 정확성과 신뢰성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 편집자를 대상으로 한다.

저자 서비스상은 저자의 출판 경험을 개선하고 동료심사가 효율적이고 건설적이며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여한 편집자에게 수여된다.

박 교수의 이번 2개 부문 수상은 수석 에디터로서 연구윤리와 엄정한 심사 기준을 유지하는 동시에 저자 중심의 학술출판 서비스와 국제 연구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해 온 활동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대학 측은 평가했다.

박 교수는 한국외국어대에서 학사, 서울대에서 석사, 뉴욕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국내외에서 왕성한 학술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근 ‘AI와 논문’을 출간하기도 했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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