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착순 45명 ‘한판 취업특강’ 모집
- 여성·중장년·신중년 맞춤형 전략 총집결
- 입사서류부터 면접까지 하루 집중 완성
[포스터=연수구]
[이뉴스투데이 조동옥 기자]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구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전형 특강을 전면에 내세우며 구직 지원에 속도를 낸다. 단순 이론을 넘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까지 포함한 ‘압축형 취업 훈련’이란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구는 ‘모르면 안 되는 한판 취업특강’ 참여자 4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여성, 중장년, 신중년 등 구직자의 특성과 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각 과정은 하루 4시간 단일 회기로 구성돼 단기간에 핵심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입사서류 작성 실습이다. 최근 채용 시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역량과 자기소개서 작성 방식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 기반 실습을 통해 즉시 활용 가능한 취업 전략을 익히게 된다.
교육 일정은 △4월 10일 여성 대상 ‘취업 트렌드 및 셀프 브랜딩’ △4월 24일 중장년층 대상 ‘행복한 경력 개발과 미래 직업 탐구’ △5월 8일 신중년층 대상 ‘스마트 잡서치와 면접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과정에는 입사서류 작성과 면접 실습이 포함돼 실전 대응력을 높인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15명씩 총 45명으로, 19세 이상 연수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연수구 취업정보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QR코드)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구직자들이 AI 활용 능력을 직접 체득하고 취업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구민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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