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 IT 교육 및 개발자 양성 기관인 연세IT미래교육원이 오는 5월, K-디지털 트레이닝(이하 KDT) 등의 핵심 직업훈련 과정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비전공자도 IT 분야 직업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부터 실무 프로젝트까지 단계적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네트워크 보안·풀스택 개발·AI 기반 콘텐츠 제작 등 산업 수요가 높은 분야 중심으로 운영된다.
KDT는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국비지원 직업훈련 제도로 AI 개발자, 웹 개발자 등 신기술 분야 전반 직군 취업을 목표로 하는 대표적인 정부 지원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강생은 전체 수강료의 90% 이상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훈련 기간 중 매월 최대 20만원의 훈련 장려금이 별도 지급되고 교재 역시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경기도 뿐만아니라 전국 어디에서나 IT 분야로 취업 또는 직종 전환을 고려하는 구직자라면 사실상 비용 부담 없이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연세IT미래교육원의 이번 개강 과정 중 특히 주목받는 것은 오는 5월 개강을 앞두고 있는 ‘AI 활용 실무 프로젝트 기반 풀스택(프론트엔드, 백엔드) 개발자 양성’ 과정이다.
해당 과정은 코드를 모르는 초보자도 개발자로 취업할 수 있도록 기초 단계에서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 이론 강의가 아닌 기업에서 실제로 운용하는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팀원과의 협업과 웹서비스를 직접 기획, 개발, 배포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실제 기업에서 선호하는 실무 능력까지 검증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해당 과정은 협약 기관과 수료생의 매칭이 이루어져 수료생의 연계기업 취업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아이디어를 실제 구동하는 앱으로 만들고 싶지만 장기과정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한 ‘노코드 AI서비스 개발자’ 과정을 추가 개설하여 2개월 동안의 밀착 코칭으로 실전 프로젝트 수행 및 서비스 구현 경험을 통해 본인의 앱을 출시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연세IT미래교육원은 IT 분야 국비지원교육 37년 경력의 기관으로, 고용노동부로부터 5회 연속 우수훈련기관에 선정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클라우드 보안, 노코드 및 풀스택 개발자, AI 활용 언리얼 3D 게임 그래픽 디자인 및 프로그래밍, 전산세무회계·행정사무 등 다양한 IT 분야 과정을 운영하여 디지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방문 상담부터 수료 후까지 수강생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여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무 중심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세IT미래교육원 임현성 원장은 "국비지원 직업훈련과정을 통해 교육이 단순히 지식 전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원하는 실무 역량과 조화를 이뤄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양질의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세IT미래교육원에서는 현재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빠른 적응과 학업 성과 향상을 위한 교육 과정 기초 용어집을 별도 제작해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원 자체 대회 개최(해커톤 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학습에 보다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