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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대급 고수온 계속...뜨거워진 바다, 폭우 키운다

전 세계 평균 해수면 온도는 2023년부터 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역대급 고수온 계속...뜨거워진 바다, 폭우 키운다

[앵커]

예측하기 힘든 폭우가 쏟아지는 건 이례적인 바다 고수온 현상과 관련이 있습니다.

기상 전문가들은 뜨거워진 바다가 비구름에 더 많은 수증기를 공급하면서 극한 호우를 키우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김경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전 세계 평균 해수면 온도는 2023년부터 사상 최고 수준입니다.

올해 역시 평년보다 0.6도 이상 높은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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