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노랑풍선이 여행지와 일정뿐 아니라 고객이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전문 가이드까지 고려해 선택할 수 있는 일본 패키지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노랑풍선은 매월 다양한 테마의 여행 상품을 소개하는 ‘이달의 추천 여행’을 통해 ‘옐로Pick’ 일본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패키지여행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가이드의 전문성과 서비스 역량에 초점을 맞췄다. 노랑풍선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그동안 축적한 여행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일본 주요 지역에서 활동하는 베테랑 가이드 10명을 ‘스타가이드’로 선정했다.
스타가이드는 월별 베스트 가이드와 연말·창립기념일 우수 가이드 선정 이력, 실제 여행객이 남긴 후기와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참여 가이드는 홋카이도와 큐슈를 아우르는 신재민·오기택·오상현 가이드, 오사카와 큐슈 전문 안소현·문민석·전재민 가이드, 오사카와 오키나와를 담당하는 최은지·유재원 가이드 등이다. 도쿄와 큐슈 중심의 지동주 가이드, 도쿄와 오키나와 전문 박지용 가이드도 참여한다.
기획전 페이지에서는 각 가이드의 전문 지역과 여행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가이드 사진을 선택하면 여행 노하우와 실제 고객 후기 등을 볼 수 있도록 해 여행객이 목적지와 일정뿐 아니라 자신과 잘 맞는 가이드까지 고려해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가이드들이 직접 선정한 지역별 추천 여행지도 소개한다. 홋카이도의 오타루와 비에이 청의 호수, 큐슈의 유후인 민예촌과 쿠사센리, 교토의 아라시야마·난젠지·만게츠지 등이 대표적이다. 도쿄에서는 아사쿠사와 하코네 등을 추천 여행지로 제시했다.
현지 미식 콘텐츠도 강화했다. 야키니쿠와 스시를 비롯해 홋카이도 스프카레, 가이세키, 텐동, 쿠시카츠, 오코노미야키, 규카츠 등 지역별 대표 메뉴를 일정과 연계해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숙박은 4성급 이상 또는 글로벌 체인 호텔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관광지를 빠르게 둘러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별 핵심 관광지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여행 동선에도 여유를 뒀다. 호텔이나 일정뿐 아니라 여행객과 현장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가이드까지 차별화한 ‘스타가이드 시그니처’ 상품을 내세운다는 전략이다.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한다. 옐로Pick 전용 상품 예약 시 최대 5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8만원의 추가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만큼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따라 경험의 깊이가 달라질 수 있다”며 “25년간 축적한 여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여행지와 상품뿐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가이드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