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브레이크뉴스강원> 횡성 둔내고랭지 토마토 축제 토마토풀장 금반지찾기중인 여행객들
< 브레이크뉴스 횡성 = 김일웅 기자 >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제15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가 14일 강원도 횡성군 둔내종합체육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 <사진=브레이크뉴스강원>개막식 축사중인 장신상 횡성군수
특히 이날 개막식 단상에는 장신상 횡성군수와 유상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횡성 출신의 김세종, 이은희, 김영숙 강원도의원 등이 다 함께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 <사진=브레이크뉴스강원> 유상범 국회의원
지역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라는 공통의 목표 아래 지역 정치권이 여야를 막론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연출해 행사를 찾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 <사진=브레이크뉴스강원> 이은희 강원도의원
오는 16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횡성군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다. 해발 500m 고랭지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라 탁월한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둔내 토마토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브레이크뉴스강원> 김영숙 도의원
올해는 잦은 비와 폭염 등 변덕스러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횡성군 농업기술센터의 정밀한 생육 및 품질 관리와 둔내농협의 전폭적인 영농 지원이 시너지를 발휘해, 역대 최고 수준의 명품 토마토를 수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사진=브레이크뉴스강원> 토마토풀장 금반지찾기중인 여행객들
개막 첫날인 14일, 축제장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축제의 백미이자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토마토 풀장 속 금반지 찾기’ 이벤트를 비롯해 토마토 시식회, 방울토마토 따기 체험, 토마토 무게 맞추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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