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 서장 "현장 세무불편 해소 최선"
'여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도 펼쳐
여수세무서(서장·김훈)는 22일 관내 모범 성실납세 기업 대표 등을 초청해 국가재정 수요 기여 및 사회공헌활동 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추천됐으나 엄격한 훈격 검증 과정 등에서 최종 선정되지 못한 관내 4개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격려하고 실질적인 예우를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 업체는 박원균 주식회사 스타테크 대표, 강병진 한맥데코산업(주) 대표, 황동욱 ㈜유테크 대표, 조인환 세인ENG 대표 등이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기업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해 국가 재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내 고용 창출과 활발한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기업들이다.
김훈 서장은 “비록 정부 표창이라는 형식적인 틀에는 다 담지 못했지만 여러분이 보여주신 성실납세의 고귀한 가치와 헌신은 여수세무서와 지역사회가 가장 잘 알고 있다”며 깊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부 포상 여부와 관계없이 성실하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야말로 세정상 가장 높은 수준의 예우를 받아야 마땅하다”며 “앞으로 이들 기업이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세정지원과 우대 혜택을 아낌없이 제공하고 현장의 세무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세무서는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고 존경받는 건전한 선진납세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다각적인 세정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여수세무서는 이날 3층 여울쉼터에서 여수시(시장·정기명)의 발전을 응원하기 위한 ‘여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참여 행사’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여수세무서와 여수시가 체결한 ‘국세·지방세 세정지원 및 행정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고향과 함께, 사랑을 같이, 기부로 나눔”이라는 슬로건 아래 여수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향사랑 실천을 위해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기부에 동참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김훈 서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수시와의 긴밀한 행정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신뢰받는 세정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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