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여기는 충주] 충주민관정위원회, “한국환경공단, 수자원도시 충주로 이전해야” 외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과 관련해 충주민관정위원회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환경공단의 충주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여기는 충주] 충주민관정위원회, “한국환경공단, 수자원도시 충주로 이전해야” 외

충주에서 전해드립니다.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과 관련해 충주민관정위원회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환경공단의 충주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위원회가 환경공단을 유치 대상으로 꼽은 건, 물 환경과 자원 순환 등 여러 환경 정책을 수행하는 핵심 기관이어서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환경공단이 충주댐과 충주호, 남한강을 품은 수자원 도시인 충주로 오는 건 충분한 의미와 명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충주는 댐과 공군비행장 일대 규제 등 국가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희생을 감내한 지역이라면서,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충주가 소외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천시, “교정시설 유치 18개 마을 신청…내일 마감”

제천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법무부의 교정시설을 유치하기로 하고, 내일까지 마을별로 유치 신청을 받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10개 읍면동의 마을 18곳이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천시는 내일 신청 접수를 마감한 뒤 주민들의 동의 여부와 입지 여건 등을 분석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법무부가 제시한 최종 유치 신청 기한은 다음 달 4일까지입니다.

음성군, 농산물 통합 축제 ‘명작페스티벌’ 개막…20일까지

음성군의 대표 농산물 통합 축제인 음성명작페스티벌이 오늘 개막했습니다.

행사는 오는 20일까지 나흘 동안 음성군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열리는데요.

음성청결고추와 햇사레복숭아, 인삼, 쌀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일 오후 3시부터 4시엔 고춧가루 등 일부 특산물을 천 원에 살 수 있는 특가 행사가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인삼튀김과 가래떡, 고추김치 시식과 어린이 농부 학교, 인삼 모종 심기 등의 체험 행사, 다양한 문화 공연이 축제 내내 이어집니다.

제천시, e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 사업 백지화

제천시의 e스포츠 상설 경기장 건립 사업 계획이 백지화됐습니다.

제천시는 사업 타당성을 재검토한 결과, 건립 예산이 수백억 원대로 과도하고 앞으로 운영비 부담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e스포츠 산업 여건이 온라인 중심으로 강화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사업을 중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천시는 이미 확보한 국비 10억 원을 반납하고, 경기장 건립에 투입하려던 예산을 청년 관련 정책 사업비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충주세계무술박물관, 이달 말까지 운영 뒤 폐관

충주 탄금공원에 있는 세계무술박물관이 이달 말까지만 운영됩니다.

건물 일대를 2028년 하반기부터 가칭 중부권 광역발명센터로 활용하게 되어서인데요.

이에 따라 충주세계무술박물관은 다음 달 1일부터 문을 닫고 내부 유물과 소장물 이전 등을 거쳐 다음 달 31일 자로 최종 폐관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충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최영준/영상편집:정진욱/화면제공:음성군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