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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기는 안동] 재정 부담 ‘3대 문화권 사업’, 대전환 추진 외

경상북도가 만성 적자와 이용객 저하로 시군에 재정부담을 주고 있는 3대 문화권 사업의 정책 대전환을 추진합니다.

[여기는 안동] 재정 부담 ‘3대 문화권 사업’, 대전환 추진 외

경상북도가 만성 적자와 이용객 저하로 시군에 재정부담을 주고 있는 3대 문화권 사업의 정책 대전환을 추진합니다.

경북도는 구조 진단 용역을 통해 22개 시군, 46개 사업장별로 문제 원인을 진단하고,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합니다.

이어 점진적으로 자립형 운영모델을 구축하고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대전환위원회를 구성해 상시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오늘 3대 문화권 시군 관광과장 회의를 열어 대전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안동·예천, 우박·강풍 피해 농가 긴급 지원

안동시와 예천군이 최근 우박과 강풍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긴급복구 지원에 나섰습니다.

안동시는 어제 공무원과 봉사단체 회원 등 2백여 명을 풍산읍과 북후면의 피해 현장에 투입해 쓰러진 사과나무를 세우고, 낙과를 수거했습니다.

예천군도 오늘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예천소방서 등과 합동으로 보문면 산성리 피해 농가에서 긴급 복구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지난 달 31일 강풍과 우박으로 130여 ha의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북도, 피해 농가 사과 낙과 긴급 수매

경상북도는 안동과 예천의 강풍과 우박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사과 낙과를 긴급 수매합니다.

경북도는 이를 위해 1억8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낙과 20kg 상자 당 만2천원씩, 모두 3백톤 가량을 수매합니다.

수매 기간은 안동은 오늘부터 오는 7일까지, 예천은 오늘부터 이틀간이며, 수매대금은 납품 후 1주일 이내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청송군, 농기계에 사고 감지 장치 설치

청송군이 농업기계의 전도·전복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기반 사고 감지장치를 설치합니다.

청송군은 사업비 5천7백만 원을 들여 트랙터와 굴착기 등 임대 농업기계 57대에 감지장치를 설치해, 사고 발생 시 위치와 기종, 임대자 정보를 관계 기관에 실시간으로 전달되도록 합니다.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사업을 통해 임대 농업기계 71대에도 감지장치를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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