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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기는 강릉] 강릉시, 추경 237억 원 증액…‘민생지원금’ 관심 외

강릉시가 1조 7,334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강릉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여기는 강릉] 강릉시, 추경 237억 원 증액…‘민생지원금’ 관심 외

강릉시가 1조 7,334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강릉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당초 예산보다 237억 원 늘어난 겁니다.

증액된 사업은 모든 강릉 시민에게 민생 안정 지원금 지급을 위한 212억 원과 강릉 사랑 상품권 할인 보전금 확대 25억 원입니다.

추경 예산안은 강릉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22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2026 동해 수산 미래 심포지엄’ 개최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는 오늘(17일) 강릉 라카이샌드파인에서 '2026 동해 수산 미래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심포지엄에는 해양수산부와 어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기후 변화에 따른 수산업 위기 극복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동해 아열대화에 따른 수산 자원 변동과 양식 품종 연구, 동해권 수산 정책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강원도, 올해 어선 감척 사업 추진

강원도가 올해 100억 원을 들여 연·근해 어선 16척과 정치망 1곳을 대상으로 감척 절차를 진행합니다.

또 다음 달(10월) 6일까지 근해 어선의 추가 감척 신청을 받습니다.

강원도는 수산 자원 감소와 과도한 조업 경쟁을 완화하기 위해 1997년부터 어선 1,096척을 감척했습니다.

동해시, 통학로·추석 인사 ‘불법 현수막’ 정비

동해시가 오는 23일까지 옥외광고 협회와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등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통학로에서 불법 현수막과 입간판 등을 정비합니다.

또, 추석을 앞두고 명절 인사 등을 내건 불법 현수막이 늘 것으로 보고,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등에서 순찰과 정비를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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