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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엔켐, 2380억 CB 조건 변경 추진 "증자 대신 만기 조정 선택"

엔켐이 2380억원 규모 전환사채(CB)의 상환 구조를 손질한다. 신규 전환사채 발행이나 유상증자 대신 기존 채권자와 조건을 변경하는 방식으로 단기 상환 부담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엔켐, 2380억 CB 조건 변경 추진 "증자 대신 만기 조정 선택"

해외법인 지분 담보·만기할증 상향, 3년간 750억 매입·소각도

신규증자 없이 주주희석 최소화...채권자 보호도 강화

엔켐 제공.

[파이낸셜뉴스] 엔켐이 2380억원 규모 전환사채(CB)의 상환 구조를 손질한다. 신규 전환사채 발행이나 유상증자 대신 기존 채권자와 조건을 변경하는 방식으로 단기 상환 부담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켐은 제14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CB 일부 조건 변경을 위한 사채권자집회를 이달 말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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