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집계]자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 분석엔비디아 협력 기대에 현대차 담아KAI, 저가 매수에 순매수 2위 올라초고수들의 비밀! 현대차 & 엔비디아 역대급 협업 공개미래에셋증권(006800)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18일현대차(005380),한국항공우주(047810),삼성전자우(005935),두산에너빌리티(034020)등을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가운데 최근 1개월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 기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현대차다. 현대차는 이날 54만 7000원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 대비 2.87% 상승했다.현대차는 자율주행·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엔비디아와 전략적 협업을 확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현대차는 엔비디아가 보유한 레벨2 이상 자율주행 기술을 일부 차종에 선제 적용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레벨4 로보택시까지 확장한 자율주행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미국에 본사를 둔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을 중심으로 레벨4 로보택시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전방위적 협의를 본격화할 방침이다.증권가에서는 현대차가 하드웨어와 데이터를 모두 갖춘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병큰 LS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과 보스톤다이나믹스는 현장 훈련을 본격화하기 위해 미국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로봇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RMAC)를 구축하고 RMAC 가동을 시작으로 AI 개발을 위한 데이터 공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라며 “레거시 완성차 업체를 벗어나 피지컬 AI 기업으로 탈바꿈이 점차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순매수 2위는 한국항공우주다. 한국항공우주는 이날 19만 6800원에 거래되며 2.57% 내렸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3주차에 접어들며 방산주 랠리가 주춤하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국내 방산 기업들은 이번 전쟁에서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LIG넥스원의 ‘천궁-II’는 미국의 패트리엇(Patriot)을 대체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채운샘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국 뿐만 아니라 중동 주요 국가들의 요격 미사일 소모는 빠르게 누적될 수 있는 반면 공급 측면에서 증산 여력은 제한적”이라며 “천궁-II 단가는 패트리엇 대비 절반 이하로 알려진 가운데 가격 경쟁력과 더불어 중동 주요국의 대미 의존도 분산 니즈에 맞물려 이미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고 짚었다.순매수 3위는삼성전자(005930)우선주다. 반도체 사이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파운드리 부문이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추론용 칩 ‘그록3’ 언어처리장치(LPU)의 제조를 맡으며 삼성전자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자 우선주로도 훈풍이 확산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삼성전자우는 14만 6100원에 거래되며 전장 대비 3.62% 올랐다.이날 오전 순매도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000660),태성(323280),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등이 차지했다. 전일 순매수 상위 종목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였고 순매도 상위 종목에는S-Oil(010950),두산테스나(131970),에코프로(086520),에코프로비엠(247540)등이 이름을 올렸다.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 최근 1개월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해당 통계는 미래에셋증권의 투자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제공이며 특정 투자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맞손’…현대차,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
이날 오전 순매도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000660), 태성(323280),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 등이 차지했다. 전일 순매수 상위 종목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였고 순매도 상위 종목에는 S-Oil...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