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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엔비디아, 'GTC 2026 코리아 AI 엑스퍼트 데이' 개최

기술 심화 세션에서는 엔비디아 솔루션 아키텍트 팀이 반도체 공정 최적화에 활용되는 최신 기술 스택과 차세대 AI 트렌드로 부상한 '에이전틱 AI'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로보틱스, 디지털 트윈, 자율 시스템 등...

엔비디아, 'GTC 2026 코리아 AI 엑스퍼트 데이' 개최

내용요약

젠슨 황, 한국 시장에 엔비디아 비전 공유

AI 기술 심화 세션, 최신 기술 스택 소개

현대차 사례 발표, AI와 제조 혁신 논의

엔비디아 GTC2026서 '코리아 AI 엑스퍼트 데이' 개최./엔비디아

| 서울=한스경제 고예인 기자 | 엔비디아가 주최한 ‘GTC 2026 코리아 AI 엑스퍼트 데이’가 지난 18일 국내에서 개최돼 300여 명의 개발자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엔비디아의 글로벌 AI·가속 컴퓨팅 콘퍼런스인 ‘GTC 2026’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의 기조연설에서 공개된 최신 기술 동향을 국내 시장에 전달하고, 한국 AI 산업 관계자들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는 주요 기업 소속 개발자들이 대거 참석해 사전 신청 인원을 넘는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엔비디아 본사 임원진도 함께해 행사에 힘을 실었다.

행사는 정소영 엔비디아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총괄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어 김태용 엔비디아 옴니버스 제품 엔지니어링 총괄 부사장이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엔비디아가 추구하는 글로벌 전략과 국내 AI 생태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GTC 2026에서 발표된 주요 내용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정리하는 세션이 이어졌다.

기술 심화 세션에서는 엔비디아 솔루션 아키텍트 팀이 반도체 공정 최적화에 활용되는 최신 기술 스택과 차세대 AI 트렌드로 부상한 ‘에이전틱 AI’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로보틱스, 디지털 트윈, 자율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 가능한 피지컬 AI 기술이 스마트 팩토리와 자율주행 등 국내 제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외에도 엔비디아 전문가 4명이 참여한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 세션이 마련돼, 참석자들은 AI 모델 개발, GPU 인프라 구축, 현장 적용 시 겪는 과제 등에 대해 질문을 쏟아냈다. 엔비디아 전문가들은 기술적 해결책을 제시하며 참석자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가 참여한 노변 대담에서는 엔비디아 솔루션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한 경험이 공유됐다. 이 자리에서는 자동차 설계와 제조 혁신에서 AI와 시뮬레이션 기술이 수행하는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엔비디아는 이번 행사가 GTC에서 선보인 글로벌 AI 기술을 한국 산업 현장에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4월 네모트론 행사 등 개발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기업과 개발자들이 최신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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