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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에이피알, ‘뷰티’만큼 화려한 주가…FCF ‘파워’로 입증

현재 한 주를 사기 위해서는 주당순자산의 36배를 지불해야 한다는 의미로 미국 빅테크 기업들과 유사한 수준이다. 단편적으로 보면 한국의 뷰티 기업이 미국 빅테크와 유사한 밸류를 평가받고 있다는 점은...

에이피알, ‘뷰티’만큼 화려한 주가…FCF ‘파워’로 입증

에이피알 잉여현금흐름(FCF) 추이./출처=더 컴퍼스(The COMPASS)

에이피알, ‘뷰티’만큼 화려한 주가…FCF ‘파워’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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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뷰티’ 전문 기업 에이피알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 호황 속에서 남부럽지 않은 가치제고를 보여주고 있다. 핵심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잉여현금흐름(FCF)이다. 자본적지출(CAPEX)을 최소화하면서도 약점이라 할 수 있는 자체 생산 설비를 강화하면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의 주가는 최근 1년간 3.23배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3배 조금 넘는 수준의 오름세를 보였다. 지수 상승률 대비 화려한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이 기간 동안 삼성전자가 3.90배, SK하이닉스가 7.87배 올라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AI와 반도체 혹은 관련 산업에 속하지 않은 뷰티 기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에이피알의 주가 상승은 주목을 받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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