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잉여현금흐름(FCF) 추이./출처=더 컴퍼스(The COMPASS)
에이피알, ‘뷰티’만큼 화려한 주가…FCF ‘파워’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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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뷰티’ 전문 기업 에이피알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 호황 속에서 남부럽지 않은 가치제고를 보여주고 있다. 핵심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잉여현금흐름(FCF)이다. 자본적지출(CAPEX)을 최소화하면서도 약점이라 할 수 있는 자체 생산 설비를 강화하면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의 주가는 최근 1년간 3.23배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3배 조금 넘는 수준의 오름세를 보였다. 지수 상승률 대비 화려한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이 기간 동안 삼성전자가 3.90배, SK하이닉스가 7.87배 올라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AI와 반도체 혹은 관련 산업에 속하지 않은 뷰티 기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에이피알의 주가 상승은 주목을 받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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