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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에이디테크놀로지, 2025년 매출 1645억원·영업이익 흑자 전환…삼성 2나...

핵심은 삼성전자 2나노 선단 공정 기반의 AI 데이터센터향 고성능 CPU 'ADP620(프로젝트명: LEAFFROG)'이다. Arm Neoverse V3 아키텍처와 리벨리온의 NPU를 칩렛 기술로 통합한 풀스택 솔루션으로, 글로벌 빅테크 수준의...

에이디테크놀로지, 2025년 매출 1645억원·영업이익 흑자 전환…삼성 2나...

에이디테크놀로지 사옥. 사진=에이디테크놀로지

국내 디자인하우스 에이디테크놀로지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64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1065억원) 대비 54.4% 성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영업이익 약 28억5000만원, 당기순이익 34억3000만원을 달성하며 2개년 연속 적자를 끊어내고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수익성 개선은 가파르다.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선단공정 중심의 수주와 초기 기획부터 양산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턴키 솔루션 비중 확대 덕분에 매출총이익률(GPM)이 전년 대비 약 8.2%포인트 상승했다. 에이디테크놀로지는 860건의 설계 경험과 170건 이상의 선단 공정 협력이라는 트랙 레코드를 기반으로 이번 성과를 일궈냈다.

흑자 전환을 기점으로 에이디테크놀로지는 기존 디자인하우스의 경계를 넘어 '글로벌 AI 인프라 아키텍처 파트너'로의 전환을 공식 선포했다.

핵심은 삼성전자 2나노 선단 공정 기반의 AI 데이터센터향 고성능 CPU 'ADP620(프로젝트명: LEAFFROG)'이다. Arm Neoverse V3 아키텍처와 리벨리온의 NPU를 칩렛 기술로 통합한 풀스택 솔루션으로, 글로벌 빅테크 수준의 성능과 전력 효율을 목표로 한다.

박준규 에이디테크놀로지 대표는 "2025년은 기술적 기틀이 대형 프로젝트 성과로 연결되며 설계 전문성을 입증한 변곡점"이라며 "단순 디자인 설계를 넘어 최적의 아키텍처를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주도적 파트너로서 글로벌 시장 내 대체 불가능한 설계 자산으로 독보적인 위상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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