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주)에어딥 / Airdeep
에어딥(대표 김유신)은 오는 4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IT쇼(World IT Show 2026, WI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AI 기반 지능형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선보이며 국내외 파트너 발굴과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2020년 설립된 에어딥(Airdeep)은 지능형 공기질 센서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통해 생활 공간과 산업 현장의 공기 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하는 환경 기술 기업이다. IoT 센서 기술과 AI 분석 플랫폼을 결합해 공기질 측정부터 분석, 제어까지 통합 제공하는 스마트 환경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으로 선보일 제품은 AI 기반 공기질 관리 솔루션 ‘AirDeep‑Q’이다. 해당 솔루션은 실내외 공기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환기 및 공조 설비를 자동 제어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쾌적한 환경 유지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AirDeep‑Q는 AI 진동센서와 AIoT 기술을 결합한 설비 제어 기술이 핵심 경쟁력이다. 냉난방기 작동 시 발생하는 진동 데이터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설비 가동 상태를 판단하며, IoT 기능이 없는 기존 설비에도 별도 개조 없이 적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존 인프라를 유지하면서도 원격 모니터링과 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초저전력 IoT 디바이스 기반으로 유지관리 효율성을 높였으며, 공기질 상태에 따라 환기 및 공조 설비를 자동 제어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개입 없이도 최적의 공기 환경을 유지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외에도 한국표준협회를 통한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검증으로 실증 기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입증했으며, CES 2023 혁신상(스마트홈 부문) 수상과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등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일본 물류센터 대상 WBGT(열스트레스 지수) 관제 시스템 PoC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글로벌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
에어딥은 이번 WIS 2026에서 공기질 데이터와 AI, 설비 제어 기술을 통합한 차세대 환경 관리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강조할 계획이다. 단순 센서 공급을 넘어 데이터 기반 자동 제어와 에너지 절감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유신 대표는
“AirDeep‑Q는 공기질 관리와 에너지 절감을 동시에 실현하는 지능형 플랫폼”
이라며
“일본을 중심으로 열사병 예방 및 산업 현장 안전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현지 총판 니프코와 협력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
이라고 밝혔다. 현재 일본 나고야와 도쿄 지역 공장 및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기술 검증을 진행 중이다.
이어 김 대표는
“해외 시장에서는 현지 맞춤형 서비스 출시와 파트너 발굴이 중요한 과제”
라며
“일본 총판 니프코의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열사병 예방 관제 솔루션을 확산하고, B2C 시장에서는 아마존JP와 라쿠텐을 통해 ‘AirQ’ 브랜드로 제품을 선보일 계획”
이라고 향후 전략을 설명했다.
한편, ICT 종합 전시회인 WIS 2026에서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 인텔리전스(AI & Digital Intelligence) △로보틱스 및 지능형 모빌리티(Robotics & Intelligent Mobility) △몰입형 공간 기술(Immersive Spatial Tech) △스마트 라이프 및 데이터 기술(Smart Life & Data Tech) 등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이며 ICT 최신 트렌드와 미래 기술 동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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