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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에스투더블유, 프랑스서 AI 기반 보안 솔루션 대규모 선봬

참가해 AI 기반 안보·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후원으로... 행사 주제는 '디지털 의존성 제어(Mastering our digital dependencies)'로, 디지털 환경 내 보안 주권 확립과 AI 시대...

에스투더블유, 프랑스서 AI 기반 보안 솔루션 대규모 선봬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업 에스투더블유(S2W, 488280)가 프랑스 릴에서 열린 ‘인사이버 포럼 유럽(INCYBER Forum Europe)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안보·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전 세계 100개국에서 22,000여 명의 참관객과 730개 기업 및 기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글로벌 정보보안 박람회다. 행사 주제는 ‘디지털 의존성 제어(Mastering our digital dependencies)’로, 디지털 환경 내 보안 주권 확립과 AI 시대 대응을 위한 사이버 복원력 확보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S2W는 이번 행사에서 기업 및 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QUAXAR)’와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를 공개했다. 퀘이사는 공격표면관리(ASM), 디지털 리스크 보호(DRP), 위협 인텔리전스(TI) 기능을 통합한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솔루션으로, 다양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탐지·관리한다. 자비스는 다크웹과 텔레그램, SNS상의 범죄 데이터를 수집·정제해 교차 분석함으로써 특정 사건 관련 위협 행위자를 식별하고 프로파일링해 수사 효율성을 높이는 안보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행사 기간 동안 S2W는 프랑스, 벨기에, 헝가리 등 유럽 각국의 기업과 정부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제품 적용 방안과 유통망 확대, 기술 협력 및 파트너십 구축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S2W는 지난해 12월 그리스 정부기관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유경 S2W 해외사업총괄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제품과 기술력에 대한 높은 해외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글로벌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유럽 내 파트너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고 현지 영업 기반을 강화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버 포럼 유럽은 2007년 프랑스 릴에서 시작된 유럽 최대 규모의 사이버보안 행사로, 전시와 컨퍼런스, 정상회의가 결합되어 각국 정부 관계자, 정책 결정자, 글로벌 기업, 수사기관, 학계 전문가가 참여해 기술과 정책, 산업 동향을 공유한다.

S2W는 2018년 9월 설립된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으로,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 기업 및 기관용 보안 AI 솔루션 ‘퀘이사’, 도메인 특화 온톨로지 플랫폼 ‘SAIP’ 등을 개발했다. 국내외 대기업과 정부기관에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인터폴 ‘게이트웨이 이니셔티브’의 한국 유일 파트너이자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코파일럿’에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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