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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에스쿱스X민규, 가오슝 단독공연 성료…'17만 결집' CxM 투어 피날레

공연 간 에스쿱스X민규는 'Fiesta'로의 오프닝과 함께 미니 1집 전곡과 미발매곡 'FEEL', 개인곡 'Jungle' 및 'Shake It Off'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소화했다. 특히 세븐틴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런웨이를 연상케...

에스쿱스X민규, 가오슝 단독공연 성료…'17만 결집' CxM 투어 피날레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세븐틴 에스쿱스와 민규가 압도적인 티켓 파워와 단단한 결속력으로 유닛 투어의 화려한 마침표를 찍었다.

27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에스쿱스X민규가 최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린 'CxM [DOUBLE UP] LIVE PART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이번 공연은 인천에서 시작해 5개 도시를 순회한 유닛 투어의 피날레로, 당초 계획보다 늘어난 3회차 구성과 함께 온·오프라인 누적 1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현지 안팎의 화제를 모았다.

공연 간 에스쿱스X민규는 'Fiesta'로의 오프닝과 함께 미니 1집 전곡과 미발매곡 'FEEL', 개인곡 'Jungle' 및 'Shake It Off'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소화했다. 특히 세븐틴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런웨이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연출 조합은 유닛만으로의 완벽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더욱 가늠케 했다.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에스쿱스와 민규는 "3일 내내 무척 행복했고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됐다"라며 "전원 재계약 예고와 함께 우리 13명의 멤버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끝없는 여정을 함께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해 현장의 폭발적인 함성을 자아냈다.

한편 투어를 마친 에스쿱스와 민규는 세븐틴 멤버들과 함께 오는 5월 일본 도쿄 돔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팬미팅 'YAKUSOKU'를 개최하며, 오는 6월 20~2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SVT 10TH FAN MEETING '를 통해 글로벌 행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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