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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에스알, KAIST와 AI 실무교육 협력…철도 맞춤형 과정 추진

생성형 AI 활용 교육 확대, AI·IT 기술 동향 분석, 미래 변화 예측, 에스알 맞춤형 AI 교육과정 신설, 전문강사 및 교육 인프라 지원 등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관련 교육을 단계적으로...

에스알, KAIST와 AI 실무교육 협력…철도 맞춤형 과정 추진

임직원 AI 역량 강화 및 특화 교육과정 도입

에스알과 KAIST 융합교육연구센터가 지난 20일 ‘AI 및 IT 실무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에스알>

에스알(SR)이 임직원 AI 역량 강화를 위해 KAIST와 손잡았다. 생성형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철도 운영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형 교육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21일 에스알에 따르면 전날 KAIST 융합교육연구센터와 ‘인공지능 및 정보기술 실무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AIST 융합교육연구센터는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K-하이테크 플랫폼은 대학과 기관, 기업이 보유한 첨단 장비와 교육 인프라를 일반인과 재직자, 구직자에게 개방해 AI와 로봇 등 신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에스알 임직원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철도산업에 필요한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AI·정보기술 교육훈련 과정의 공동 개발과 운영에 협력한다. 생성형 AI 활용 교육 확대, AI·IT 기술 동향 분석, 미래 변화 예측, 에스알 맞춤형 AI 교육과정 신설, 전문강사 및 교육 인프라 지원 등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관련 교육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주요 과정에는 스마트팩토리와 AI·협동로봇의 미래, 챗GPT 기초·심화 교육 등이 포함된다.

내년부터는 철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AI 교육과정도 마련할 계획이다. 에스알은 올해 시범 교육 결과와 임직원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철도 운영, 안전, 고객서비스, 업무 자동화 등 현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기반 업무혁신 문화를 확산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철도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공공교통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철도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형 조직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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