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와 그의 재판에 관여했거나 그의 사상을 후대에 전한 고치(高知)현 출신 일본인을 기리는 ‘일한우호 동양평화(日韓友好 東洋平和)’ 기념비가 제막 6일 만에 철거됐다. 김황식·이낙연 전 총리와 히로타 하지메 참의원 의원, 고치현 의회의 전·현직 의원 등 한일 양국 인사 80여 명이 참석해 세운 비석이었다. 이 기념비가 갖는 역사적 민감성 때문에 비문
[에디터의 Q] “동양평화 외친 안중근 정신을 한일 양국이 계승해 가야”
안중근 의사와 그의 재판에 관여했거나 그의 사상을 후대에 전한 고치(高知)현 출신 일본인을 기리는 ‘일한우호 동양평화(日韓友好 東洋平和)’ 기념비가 제막 6일 만에 철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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