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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엉덩이 좀 나오면 어때서"...女 육상 스타, 성적 대상화 막겠다는 규제에 반발

여성 선수의 성적 대상화를 막기 위해 마련된 유럽의 새로운 방송 중계 지침을 두고 네덜란드의 대표 육상 스타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지나친 규제가 오히려 여성의 신체를 금기시하는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는 지적이다.

"엉덩이 좀 나오면 어때서"...女 육상 스타, 성적 대상화 막겠다는 규제에 반발

네덜란드 육상선수 리케 클라버 인스타그램.

[파이낸셜뉴스] 여성 선수의 성적 대상화를 막기 위해 마련된 유럽의 새로운 방송 중계 지침을 두고 네덜란드의 대표 육상 스타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지나친 규제가 오히려 여성의 신체를 금기시하는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는 지적이다.

2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매체 스포르트니우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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