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분양가에 주거 경쟁력은 프리미엄급
대우건설이 천안 호수공원을 앞마당으로 둔 고급형 대단지,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사진 모델하우스와 성성호수공원)의 1순위 청약을 14일 청약홈을 통해 받는다. [사진 이준혁 기자]
대우건설이 천안 호수공원을 앞마당으로 둔 고급형 대단지를 분양, 주목을 끌고 있다.
14일 청약홈에 따르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3도시개발구역 A1블록에서 들어서는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가 이날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39층, 11개 동에 모두 1900여 가구로, 먼저 전용 72~95㎡ 1460가구가 선보인다.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단지 앞 호수공원, 교육환경, 고급형 주민공동시설 등으로 주거 가치가 돋보인다.
대우건설이 천안 호수공원을 앞마당으로 둔 고급형 대단지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사진 모델하우스와 성성호수공원)의 1순위 청약을 14일 청약홈을 통해 받는다. [사진 이준혁 기자]
3.3㎡당 평균 분양가는 1690만 원으로, 직전 성성동에서 분양한 ‘아이파크시티 5·6단지’(1700만 원)와 ‘e편한세상 성성공원’(1724만 원)보다 소폭 낮다. 주력형인 전용 84㎡의 분양가는 5억8000만 원으로, 인근 단지 실거래가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입지의 핵심은 성성호수공원 생활권이다. 단지 남측에 약 52만㎡ 규모의 호수공원이 위치해 일부 세대에서는 수변 조망이 가능하다. 단순한 녹지 접근을 넘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수변 환경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주거 쾌적성이 강조된다. 성성지구 상권과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안정적인 생활 기반으로 평가된다.
교육 여건도 강점이다. 단지 인근에 도보 통학이 가능한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이 천안 호수공원을 앞마당으로 둔 고급형 대단지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사진 모델하우스) 1순위 청약을 14일 청약홈을 통해 받는다. [대우건설 제공]
직주근접성 역시 돋보인다. 삼성전자 천안캠퍼스, 천안일반산업단지, 아산스마트밸리 등이 인접해 있어 산업단지 종사자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인근 단지보다 한 단계 높은 고급 커뮤니티시설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25m 4레인 실내수영장과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 최상층 스카이라운지가 대표적이다.
성성동 P 공인중개사는 “대우건설의 푸르지오는 인근 아파트들과 분양가는 비슷하지만, 주거 상품성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며 “투자를 겸한 실수요자는 성성과 탕정 등 두 지구에서 선보인 단지들의 특성을 비교해 취향에 맞는 아파트를 선택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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