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 어메이즈핏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러닝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전문 러닝 기능을 갖춘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단순한 운동 기록을 넘어 러닝 자세 분석과 과학적인 훈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러닝 워치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글로벌 스마트 웨어러블 브랜드 어메이즈핏(Amazfit)이 초보 러너를 겨냥한 신제품 ‘액티브 3 프리미엄(Active 3 Premium)’을 국내 출시했다.
액티브 3 프리미엄은 어메이즈핏 액티브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회사가 처음 선보이는 엔트리 레벨 러닝 전용 워치다. 초보 러너도 전문 러닝 데이터를 활용해 체계적인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사파이어 글라스와 스테인리스 스틸 미들 프레임을 적용해 동급 제품에서 보기 어려운 내구성과 프리미엄 디자인을 구현했다. 디스플레이는 1.32인치 AMOLED 원형 화면(466×466, 353PPI)을 탑재했으며 최대 밝기 3,000니트로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러닝 기능 역시 대폭 강화됐다. 수직 진동, 접지 시간 등 러닝 자세 데이터와 러닝 파워, 유산소 임계치(젖산 임계치) 등을 워치에서 직접 측정·분석할 수 있어 초보 러너도 효율적인 훈련이 가능하다. 또한 파틀렉 러닝, 젖산 임계치 인터벌 등 과학 기반 훈련 프로그램이 내장돼 목표에 맞춘 단계별 훈련을 지원한다.
오프라인 지도 기능도 지원한다. 스마트폰 없이도 러닝 경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워치에서 목표 거리를 설정하면 자동으로 러닝 경로를 생성해준다. 해당 기능은 기존 어메이즈핏 상위 모델에서만 제공되던 기능이다.
이 밖에도 러닝, 트레일러닝, 수영을 포함해 하이록스(HYROX), HIIT, 크로스트레이닝 등 170가지 이상의 스포츠 모드를 지원한다. BioCharge 기능을 통해 신체 에너지 상태를 분석해 최적의 훈련 타이밍을 제시하며 러닝화나 자전거 등 장비 사용 마일리지도 자동 추적한다.
365mAh 배터리를 탑재해 일반 사용 기준 약 12일 사용이 가능하며 GPS 모드에서는 최대 24시간, GPS와 음악 동시 사용 시 약 10시간의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4GB 저장공간을 통해 약 500곡의 음악을 저장해 스마트폰 없이 러닝 중 음악 감상도 가능하다.
어메이즈핏 관계자는 “초보 러너들이 달리기를 시작하고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 러닝 기능을 합리적인 가격에 담았다”며 “동일 가격대에서 경쟁력 있는 러닝 워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액티브 3 프리미엄은 소비자가 26만9000원이며 런칭 특가 21만9000원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공식 자사몰에서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출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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