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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촌농협·NH농협 논산시지부, 외국인 노동자 ‘사랑의 쌀’ 나눔

양촌농협과 NH농협 논산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타향살이에 지친 외국인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았다.

양촌농협(조합장 김기범)과 NH농협 논산시지부(지부장 김정완)는 지난 21일 오후 5시, 지역 농업 및 양촌면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외국인 노동자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양촌농협 제공)

양촌농협과 NH농협 논산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타향살이에 지친 외국인 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온정을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았다.

양촌농협(조합장 김기범)과 NH농협 논산시지부(지부장 김정완)는 지난 21일 오후 5시, 지역 농업 및 양촌면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외국인 노동자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범 양촌농협 조합장과 김정완 NH농협 논산시지부장이 직접 참석해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 100여 명에게 농협즉석밥과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범 양촌농협 조합장과 김정완 NH농협 논산시지부장이 직접 참석해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 100여 명에게 농협즉석밥과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사진=양촌농협 제공)

양 기관은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양촌면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농촌 현장을 지키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범 양촌농협 조합장은 “언어와 풍습이 다른 타국에서 지역 농업과 양촌면 발전을 위해 땀 흘리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을 통해 고향에 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풍성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촌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국경을 넘어 다 함께 상생하는 지역 공동체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사진=양촌농협 제공)

김정완 NH농협 논산시지부장은 “외국인 노동자는 농촌의 소중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이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 노동자는 “명절을 앞두고 고향 생각이 많이 났는데,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유용한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양촌면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촌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국경을 넘어 다 함께 상생하는 지역 공동체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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