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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야놀자, 여행 특화 AI 기술 한자리에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아시아 최대 규모 AI 전문 전시회에서 여행 산업 특화 AI 기술을 공개한다. 야놀자는 27일 5월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26'에...

야놀자, 여행 특화 AI 기술 한자리에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아시아 최대 규모 AI 전문 전시회에서 여행 산업 특화 AI 기술을 공개한다. 야놀자는 27일 5월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야놀자는 'AI FOR TRAVEL'을 주제로 그룹 전반의 AI 기술과 솔루션을 집약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여행 산업을 혁신하는 다양한 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산하정보기술의 'WINGS Smart KIOSK'를 통한 비대면 체크인을 시작으로 여러 AI 기술을 선보인다. 인터넷 기반 음성 프로토콜과 AI를 결합해 언어 장벽과 시차 없는 실시간 소통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Tella by Yanolja NEXT'가 대표적이다. 숙소 이미지 한 장으로 시간과 계절 변화를 타임랩스 형태로 구현해 여행지 간접 체험을 돕는 생성형 이미지 솔루션 'Vicker AI'도 만날 수 있다.

사진=회사제공

야놀자 컨슈머 플랫폼 부문의 놀유니버스는 AI 기반 여행 서비스 기술을 소개한다. AI 기반 대화형 탐색 서비스 'AI 노리'와 여행 코스 추천부터 동선 최적화까지 지원하는 'AI 여행 일정' 서비스를 통해 여행자 편의를 극대화하는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 첫날인 6일 오전에는 김영진 야놀자 컨슈머 플랫폼 부문 최고기술책임자가 강연에 나선다. 김 CTO는 'AI 기반 글로벌 여행 혁신: 전 여정을 관통하는 초개인화 경험과 확장'을 주제로 발표한다. AI로 글로벌 여행 사업자와 세일즈 채널을 연결하며 초개인화된 여행 경험을 실현하는 글로벌 여행의 미래를 소개할 예정이다.

야놀자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여행 산업에 최적화된 AI 기술을 직접 선보이는 자리"라며 "AI와 데이터 활용 기술을 통해 글로벌 여행 산업 전반의 기술 리더십을 지속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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