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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앵커 대담] 전북교육감 도전 ‘4파전’…천호성에게 듣다

[답변] AI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시키는 점이 1번으로 가장 중요하고요. 두 번째는 이미 AI가 인간의 능력을 능가하기 때문에 AI에 굉장히 의존할 가능성이 높아져요. 그래서 사유할 줄 아는 능력 또 AI에 의존하지...

[앵커 대담] 전북교육감 도전 ‘4파전’…천호성에게 듣다

[KBS 전주] [앵커]

교육감 선거에 나선 후보들을 만나는 시간이죠,

오늘은 세 번째 시간으로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답변]

지금은 사회도 굉장히 다양화돼 있고 또 원래 교육이라고 하는 것이 개인의 소질이나 적성을 잘 개발해서 본인이 원하는 삶,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그런 삶을 살아가는 데 어떤 밑바탕이 되는 게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진학 진로라고 하는 것은 교육의 핵심적인 내용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저는 진학 진로교육원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우리 전라북도가 지역화, 다양화, 특성화된 그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답변]

AI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시키는 점이 1번으로 가장 중요하고요.

두 번째는 이미 AI가 인간의 능력을 능가하기 때문에 AI에 굉장히 의존할 가능성이 높아져요.

그래서 사유할 줄 아는 능력 또 AI에 의존하지 않는 그런 종합적인 능력을 키우기 위한 대안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이고요.

예를 들면 저 같은 경우는 이제 '독서 300권 읽기 프로젝트' 이런 걸 통해서 기초학력뿐만이 아니라 어떤 사유 능력, 또 비판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이나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AI 시대에 준비해야 할 것 같고요.

IB는 교육의 철학, 방향, 그리고 어떤 그 서·논술이 강조되는 형태랄지 토론식 수업이 강조되는 형태랄지 이런 것 때문에 새로운 교육 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이런 새로운 시도가 잘 착근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할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많은 학교까지 다 확산시키는 것보다는 하나의 새로운 교육 모델로서 주목하면서 잘 안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답변]

교육감은 정당 추천이 아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어떤 각도로서 이거를 볼까 하면서 뭐 진보니 보수니 이런 논리로 주로 밖에서 얘기했었죠.

그런데 아이들 키우는데 좌면 어떻고 우면 어떻고 또 진보면 어떻고 보수면 어떻습니까?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 우리 아이들을 가장 훌륭하게 키워내는 교육이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 실용주의적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절대로 어떤 특별하게 교육감의 생각만으로 철학만으로 교육이 되는 게 아니라 현장의 관련자들이 중심이 돼서 정책을 만들고 그걸 실행하게 된다면 진영하고 상관없이 우리 아이들이 좋은 교육이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제가 아주 깨끗하고 또 정직하고 또 아주 선거법도 잘 지키면서 negative도 하지 않고 하는 그런 모범적인 선거로 이번에 임하려고 지금 마음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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