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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앰퍼샌드원, 첫 국내 단콘 'Born To Define' 성료…글로벌 투어 신호탄

검은 도포 차림의 등장과 함께 미니 4집 타이틀곡 'GOD'으로 강렬한 포문을 연 데 이어, '뭐라는 거야 (What You Talking About)', 'I'm Down', '일냈어 (I Did It)' 등 빠른 비트의 곡들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앰퍼샌드원, 첫 국내 단콘 'Born To Define' 성료…글로벌 투어 신호탄

앰퍼샌드원.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데뷔 첫 국내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대세로 나아갈 탄탄한 기초체력을 입증했다.

4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앰퍼샌드원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XSCALA(엑스칼라)에서 '2026 AMPERS&ONE LIVE TOUR 'Born To Define' IN SEOUL'(2026 앰퍼샌드원 라이브 투어 '본 투 디파인' 인 서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총 2회차로 펼쳐진 이번 공연은 최근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미니 4집 'DEFINITION'(데피니션) 활동의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가는 자리이자,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앰퍼샌드원. 사진=FNC엔터테인먼트

공연 간 앰퍼샌드원은 역대 타이틀곡을 앞세운 다채로운 퍼포먼스 릴레이와 함께 관객을 매료시켰다. 검은 도포 차림의 등장과 함께 미니 4집 타이틀곡 'GOD'으로 강렬한 포문을 연 데 이어, '뭐라는 거야 (What You Talking About)', 'I'm Down', '일냈어 (I Did It)' 등 빠른 비트의 곡들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현장을 달궜다.

또한 나캠든·최지호, 브라이언·카이렐, 윤시윤·마카야·김승모 등 각기 다른 개성의 유닛 무대를 비롯해 'Kick Start', 'Broken Heart' 등 역대급 퍼포먼스 릴레이를 이어가며 팬들을 감동시켰다.

앰퍼샌드원. 사진=FNC엔터테인먼트

특히 '나는 나대로 (My Way)' 무대에서는 객석으로 직접 내려가 관객과 가깝게 호흡했고, 앙코르 세션에서는 팬 송 'All Eyes On You'를 시작으로 끝없는 호응 속에 '나는 나대로'를 세 번이나 추가로 가창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이들의 화끈한 열정과 팬서비스는 앞으로 미주 투어에서 빚어낼 압도적인 시너지를 더욱 기대케했다.

앰퍼샌드원은 "공연에 와 주신 앤디어(팬덤명) 분들 정말 감사하다. 첫 번째, 두 번째 공연까지 앤디어가 놀아준 덕분에 하나의 콘서트를 만들 수 있었다"라며 "곧 미주 투어에 가는데 오늘 힘 받아서 재미있게 다녀오겠다. 준비된 것들 많으니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해달라"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앰퍼샌드원. 사진=FNC엔터테인먼트

한편 앰퍼샌드원은 오는 5일 워싱턴 D.C.를 시작으로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내 주요 17개 도시를 순회하는 라이브 투어에 돌입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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