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앰퍼샌드원이 데뷔 후 첫 국내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앰퍼샌드원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XSCALA에서 2026 AMPERS&ONE LIVE TOUR 'Born To Define' IN SEOUL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공연은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 진행됐다.
이번 공연은 앰퍼샌드원의 첫 단독 콘서트이자 미국 17개 도시 라이브 투어의 출발점이다. 앰퍼샌드원은 지난달 미니 4집 'DEFINITION' 활동을 마치고 상승세 속에서 공연 무대에 올랐다.
검은 도포를 두르고 등장한 앰퍼샌드원은 미니 4집 타이틀곡 'GOD'로 공연을 열었다. 이어 '뭐라는 거야', 'I’m Down', '그게 그거지', '일냈어', 'Hit Me Up' 등 빠른 비트의 곡으로 현장 열기를 높였다.
공연 중반에는 멤버별 유닛 무대가 이어졌다. 나캠든과 최지호는 흑백 대비의 섹시한 무드를, 브라이언과 카이렐은 청량하고 귀여운 분위기를, 윤시윤·마카야·김승모는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후반부에는 'He + She = We', 'Kick Start', 'Broken Heart', 'Whip It', '삐걱삐걱' 등이 이어졌다. '나는 나대로' 무대에서는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고, 앙코르에서는 'All Eyes On You', 'On And On', 'I Know You', 'Crazy Stupid Fun'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앰퍼샌드원은 오는 5일 워싱턴 D.C.를 시작으로 뉴욕, 보스턴, 시카고,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등 미국 주요 도시를 도는 라이브 투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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