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애니원고등학교는 창작만화과 3학년 지수현(사진) 학생이 ‘고등 최강자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2위)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네이버 웹툰이 공동 주관한 공모전은 청소년 창작자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발굴하고, 전문 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본선에는 지수현 학생을 비롯해 울산애니원고 학생 4명이 진출해 학교의 인터넷 만화 창작의 교육 역량을 보여줬다.
시상식은 오는 11월3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의 날’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작 중 3등 이내 작품은 네이버 만화 정식 연재 기회가 주어진다. 이다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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