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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알체라, NIPA 'AX 원스톱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안면인식 AI 확산 주도

알체라는 향후 네이버 금융전용 클라우드 기반의 SaaS 형태를 제공해 초기 인프라 구축 부담을 낮추고, 신원 확인을 넘어 사용자의 행위 맥락까지 분석하는 지능형 보안 모델로 확장할 계획이다. 알체라 황영규...

알체라, NIPA 'AX 원스톱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안면인식 AI 확산 주도

비전 인공지능(AI) 기업 알체라(대표 황영규)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2026년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총 26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공급기업은 자체 AI 솔루션 보유 여부와 최근 납품 실적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선정된 기업은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AI 및 클라우드 기술 도입을 지원하게 된다.

알체라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안면인식 AI 솔루션인 ‘FaceTrust(페이스트러스트)’를 공급한다. FaceTrust는 위변조 방지(Liveness)와 얼굴 비교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설치형과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방식을 모두 지원해 기업별 환경에 맞춘 유연한 AI 전환(AX)이 가능하다.

해당 솔루션은 약 7,991만 장의 위변조 데이터와 1억 6,800만 장 이상의 얼굴 데이터를 학습해 99% 이상의 위변조 방지 성능을 확보했다. 특히 일반 RGB 카메라만으로 iBeta PAD Level 1 인증을 획득했으며, GS인증 1등급과 TTA 인증 등을 통해 기술적 신뢰도를 검증받았다.

적용 분야는 금융권의 비대면 신원 확인(eKYC)부터 공공기관 및 기업의 보안 출입 통제까지 다양하다.

알체라는 향후 네이버 금융전용 클라우드 기반의 SaaS 형태를 제공해 초기 인프라 구축 부담을 낮추고, 신원 확인을 넘어 사용자의 행위 맥락까지 분석하는 지능형 보안 모델로 확장할 계획이다.

알체라 황영규 대표는 “이번 사업은 기업의 AI 도입 장벽을 낮추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금융권에서 검증된 안면인식 기술과 대규모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군에서 신뢰할 수 있는 AX 보안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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