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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록 인간적’ 배우 이주승, 소박한 집부터 10년 된 경차까지 ‘검소한 일상’ 화제

배우 이주승이 소박하고 검소한 일상과 따뜻한 마음씨로 네티즌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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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록 인간적’ 배우 이주승, 소박한 집부터 10년 된 경차까지 ‘검소한 일상’ 화제

2026-07-07 19:32:55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이주승이 소박하고 검소한 일상과 따뜻한 마음씨로 네티즌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이주승은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ENA·라이프타임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최종 우승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좋은 일이 있을 때 항상 좋은 일을 하라는 올해 돌아가신 존경하는 할아버지의 말씀을 따라 우승 상금 1억 원 전액을 한 부모 가정 시설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기부 증서와 함께 지난 2월 별세한 할아버지의 영정 사진, 그리고 지난 3월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코코의 사진이 담겨 있어 뭉클함을 더했다. 故 이종규 씨는 6·25 참전용사 출신으로 전역 후에는 초등학교 교사로 봉직한 인물로 알려졌다.

이어 6일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카드뉴스에서는 이주승의 꾸밈없는 일상이 집중 조명됐다.

카드뉴스에는 혼자 살기 좋은 아늑하고 깔끔한 집, 그리고 10년 넘게 애지중지 관리하며 타고 다니는 블랙 경차의 모습이 소개됐다. 화려한 슈퍼카 대신 실용성을 택한 그의 검소한 생활 태도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어머니와의 다정한 일상도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냈다. 방송을 통해 남다른 모자 케미를 보여준 그는 어머니와 함께 효도 여행과 서울 나들이를 즐기는 등 따뜻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소속사는 “알수록 따뜻하고 인간적인 배우”라며 이주승의 진정성을 높이 샀다. 네티즌들 역시 “1억 기부 정말 멋지다”, “소박한 생활도 인상적이다”, “참전용사 할아버지의 뜻을 이은 효손”, “앞으로도 응원하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꾸밈없는 일상 속에 빛나는 이주승의 진심이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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