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이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인 '사우스 서밋 마드리드 2026'의 국내 유일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해 행사를 보도합니다.
올해 6월 3~5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라 나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행사 주제는 '인공지능 융합(AI Convergence)'입니다.
구글의 비밀 혁신 기술 연구소 '구글 X'를 설립하고 자율자동차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했던 세바스천 스룬, 전 세계 여성을 위한 금융 교육 애플리케이션 '피메일 인베스트' 공동설립자 안나 하트빅센, 구글이 2013년 11억달러에 인수한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웨이즈'의 공동설립자 유리 레빈 등이 사우스 서밋 마드리드 2026 연사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2012년 스페인 사업가 마리아 벤후미아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사우스 서밋은 전세계 기업·스타트업·투자자들이 한곳에 모이는 글로벌 교류의 장입니다. 스페인 명문 대학 IE스쿨이 공동 주최하고 매해 마드리드에서 열렸습니다. 작년 사우스 서밋 마드리드 행사에는 연사 600명을 포함해 2만명 이상이 134개국에서 참석했습니다.
2017년부터 사우스 서밋은 마드리드를 넘어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한국 등에서도 진행됐습니다. 2022년부터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에서도 매년 사우스 서밋이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브라질판 사우스 서밋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습니다.
매일경제신문은 경영·경제 전문 섹션인 'MK 비즈 리뷰'에 관련 내용을 게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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