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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알리바바, 화제의 영상 모델 '해피호스' 개발 확인...AI 조직 개편 후 첫...

생성 AI 모델 '해피호스(HappyHorse) 1.0'의 개발 주체라고 확인했다. 알리바바는 10일 X를 통해 이번주 공개 직후 글로벌 벤치마크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일으킨 영상 생성 AI 모델 해피 호스를 개발했다고...

알리바바, 화제의 영상 모델 '해피호스' 개발 확인...AI 조직 개편 후 첫...

알리바바가 베일에 싸여 있던 영상 생성 AI 모델 ‘해피호스(HappyHorse) 1.0’의 개발 주체라고 확인했다.

알리바바는 10일 X를 통해 이번주 공개 직후 글로벌 벤치마크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일으킨 영상 생성 AI 모델 해피 호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피호스 1.0은 AI 성능 평가 플랫폼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A)의 '텍스트-투-비디오'와 '이미지-투-비디오'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특히 개발사가 공개되기 전까지 정체가 밝혀지지 않아 업계와 투자자들 사이에서 다양한 추측이 제기됐고, 알리바바가 유력 후보로 거론되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기도 했다.

이 모델은 알리바바가 최근 신설한 AI 조직 ‘토큰 허브(ATH)’ 산하 혁신 사업부에서 개발됐으며, 현재 내부 베타 테스트 단계에 있다. 알리바바는 “가까운 시일 내 API 형태로 외부 개발자에게 개방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해피호스는 경쟁사인 바이트댄스의 대표 영상 모델 ‘시댄스(Seedance) 2.0’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는 점에서 주목됐다. 알리바바의 기존 ‘완(Wan)’ 브랜드 영상 모델들이 순위에서 20계단가량 뒤처졌던 것과 비교하면 비약적인 성과다.

영상 생성 AI는 막대한 연산 자원과 비용이 필요한 분야지만, 광고·콘텐츠·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수익화 가능성이 높아 글로벌 기업 간 경쟁이 가장 치열한 영역 중 하나로 꼽힌다. 이미 '클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수익을 올리는 콰이쇼우는 중국 AI 기업 중 매출이 가장 많은 곳으로 꼽힌다.

특히 오픈AI가 최근 영상 생성 서비스 ‘소라(Sora)’를 중단하며 전략을 전환한 이후,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 영상 AI 모델 상위권을 사실상 장악한 상태다.

HappyHorse is still in the stable.

No official website yet — anything you've seen out there isn't us.

We're part of Alibaba's ATH AI Innovation Unit, and when we're ready, you'll know. Stay tu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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