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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알레프, ‘테크·미디어 전문가’ 권무성 한국 지사장으로 선임

권무성 지사장은 테크와 미디어, 이커머스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아왔다. 알레프 합류 전에는 LTK코리아의 국내 사업을 총괄했으며 TikTok과 The Walt Disney Company 등 글로벌 기업에서도 근무했다. 틱톡에서는...

알레프, ‘테크·미디어 전문가’ 권무성 한국 지사장으로 선임

▲권무성 알레프 한국 지사장 (알레프 제공)

글로벌 디지털 네트워크 전문 기업 알레프(Aleph)가 기술·미디어 분야 경험을 보유한 권무성 신임 한국 지사장(Country Head)을 선임했다.

알레프는 이번 인사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전 세계 130여 개 신흥 성장 시장으로 보다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확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무성 지사장은 테크와 미디어, 이커머스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아왔다. 알레프 합류 전에는 LTK코리아의 국내 사업을 총괄했으며 TikTok과 The Walt Disney Company 등 글로벌 기업에서도 근무했다. 틱톡에서는 주요 산업군과 중소형 브랜드 대상 영업 전략 업무를 맡았고, 디즈니에서는 디즈니미디어+ 관련 제휴 업무를 담당했다.

그는 “한국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시장이지만, 고성장 해외 시장으로의 확장은 여전히 많은 기업에게 큰 과제”라며 “이러한 기업들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 글로벌 네트워크와 로컬 인사이트를 결합해 국내 브랜드와 에이전시가 세계 주요 디지털 플랫폼과 연결되고 새로운 성공 사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 지사장은 서울 오피스를 기반으로 APAC 리더십 팀에 합류해 국내 조직을 이끌 예정이다. 한국 브랜드와 광고주, 에이전시의 디지털 마케팅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 지원 등을 맡게 된다.

기업은 핀터레스트(Pinterest), 스포티파이(Spotify), 레딧(Reddit), X(구 트위터), 스냅챗(Snapchat), 마이크로소프트 애드버타이징(Microsoft Advertising) 등 주요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광고주에게 통합적인 광고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들은 APAC 디지털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글로벌 퍼블리셔와의 협업을 강화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알레프는 전 세계 130개 이상의 고성장 시장에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20년 이상의 경험과 50개 이상의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과의 독점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전 세계 90개 이상의 오피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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