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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중근 의사 글씨 일본에서 환수...오는 13일 공개

국가유산청이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서 남긴 글씨를 최근 일본에서 환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중근 의사 글씨 일본에서 환수...오는 13일 공개

국가유산청이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서 남긴 글씨를 최근 일본에서 환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오늘(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히며, 해당 유묵을 이번 달 안에 국민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3일 처음 공개되는 유묵은 안중근 의사가 순국일인 1910년 3월 26일을 며칠 앞두고 남긴 것으로, '만국공법', 즉 국제법이 대포만 못하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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