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밀양시장이 1일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9기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
안 시장은 취임식에서 “시민께서 다시 맡겨주신 시정의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지난 2년간 마련한 기반 위에 앞으로의 4년 동안 밀양의 변화와 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밀양을 더욱 빛나게, 시민을 더 행복하게‘를 주제로 열린 취임식은 시민들의 응원과 바람을 담은 ’민선9기 제1호 결재 서류‘에 직접 결재하며 시민 중심 행정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안 시장은 “지난 2년은 말이 아닌 결과와 변화로 시민과의 약속을 증명한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그동안 그려온 밀양의 미래를 구체적인 성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선9기 핵심 과제로는 △첨단산업 기반 경제 활성화 △행복한 부자 농촌 조성 △맞춤형 복지 확대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완성 △스포츠 활력도시 조성 △청년·소상공인 상생경제 구축 △교통 혁신과 안전도시 조성 △AI 기반 시민 중심 혁신행정 등 8대 과제를 제시했다.
밀양시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밀양=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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