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복지위, 축제장 조성·편의시설·안내체계 점검
▲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3일 중앙선1942 안동역 일원에 마련된 축제장을 방문해 행사장 조성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 관람객 편의시설 등 축제 운영 전반을 살폈다. 안동시의회 제공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창현)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축제장을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중앙선1942 안동역 일원에 마련된 축제장을 방문해 행사장 조성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 관람객 편의시설 등 축제 운영 전반을 살폈다.
이날 의원들은 관계부서로부터 축제 준비 상황과 주요 프로그램, 행사장 운영계획 등을 보고받은 뒤 주요 공연장과 행사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특히 관람객 이동 동선과 안전시설, 편의시설, 안내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위원회는 축제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혼잡 관리에 각별히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교통·주차 대책과 행사장 내 이동 및 안내체계도 세심하게 관리해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축제의 열기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원도심과 주변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안동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연계 프로그램 운영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창현 문화복지위원장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안동의 대표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축제장을 찾는 분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기고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개막 전까지 준비 상황을 다시 한번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말했다.
한편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 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댓글
0